(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장미희가 매입하려던 상가에서 유동근을 발견했다.
25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효섭(유동근)은 유하(한지혜)의 딸 은수(서연우)와 가게를 지키다가 눈이 펑펑오는 것을 바라보게 됐다.
효석(유동근)은 눈을 보고 문득 첫사랑 미연(장미희)과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은수에게 말했다.
이때 미연(장미희)은 매입하려던 상가 동네에 갔다가 우연히 효섭을 보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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