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곤지암’ 박지현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휴지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바다에서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여유로운 일상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네”, “흥해라 지현”, “강아지 진짜 사랑스럽”, “언니 청순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이 출연하는 ‘곤지암’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박지현은 극중 지현 역으로 출연한다.
‘곤지암’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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