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곤지암’ 박지현의 외모가 화제다.
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모자를 쓰고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우윳빛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예다ㅠㅠ드라마자주나와줘요..”, “흥해라 지현”, “웃는거 모두 보이나여?? 너무 이쁘다 ㅎㅎㅎ”, “이느낌 너무 이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이 출연하는 ‘곤지암’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박지현은 극중 지현 역으로 출연한다.
‘곤지암’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