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국노래자랑’ 가수 설운도, 남다른 가창력 과시…‘명품가수 루민 아버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의 엔딩을 가수 설운도가 책임졌다.
 
25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경기 의왕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 초대가수는 설운도였다.

그는 ‘보랏빛 엽서’를 열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이러한 설운도의 열창에 청중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과거 설운도는 아들 루민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탈모 연예인으로 알려진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탈모는 한 세대 걸러 유전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그렇게 믿고 싶다”고 말했다.
 
설운도는 안타깝다는 목소리로 “충격받을까봐 본인한테 얘기하지 않았는데 나는 아버지로부터 유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아들에게 엄한 아버지라도 재산은 물려줄 것 아니냐”고 말하자, 설운도는 “재산은 안 물려줄 거다. 하지만 탈모는 물려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