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 MC 송해가 조항조를 무대로 불러들였다.
25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경기 의왕시 편으로 꾸며졌다.
그는 이후 신곡으로 돌아온 가수라며 첫 번째 초대가수 조항조를 불렀다.
조항조는 MC 송해의 소개 이후 무대로 나와 ‘옹이’를 불렀다.
그는 나이 잊은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항조의 무대는 이번 경기 의왕시 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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