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구혜선이 감독으로 변신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감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드폰을 끼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구혜선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2세인 안재현과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인 구혜선은 3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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