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훈훈한 일상이 공개됐다.
오늘(17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릭터 인형을 들고 있는 안재현과 뻥튀기 과자를 들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창에 비친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2세인 안재현과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인 구혜선은 3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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