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지헌이 인생 최저 몸무게인 62kg을 달성했다.
지난 22일 박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인생 최저 몸무게 62kg 체지방률 9% 까지 왔습니다. 이제 삼일만 참으면 됩니다!!ㅠㅠ 생각만해도 설렙니다. 감자탕!!ㅎㅎ #소원 #감자탕 #맥스큐 #표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지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체지방률 9%에 몸무게 62kg을 달성한 박지헌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박지헌은 아내 서명선 씨와 지난 2010년 혼인신고를 한 뒤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 서명선 씨는 지난달 2일 오전 11시 18분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여섯째 딸 담이 양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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