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오늘(23일) 낮부터는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 기온이 2도로 예년보다 춥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13도까지 올라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주말부터는 아침 기온도 오름세를 보이겠고,일요일인 모레 서울 기온은 15도까지 높아지겠다.
오늘(23일) 중서부 지역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전북과 경북 지방도 오전 한때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에 구름 양은 적지만, 곳곳에 안개가 끼어있다.
오늘(23일) 비 소식은 없겠지만, 낮에도 안개와 먼지가 뒤엉켜 시야가 탁한 곳이 많겠다.
현재 기온 서울 2.2도, 강릉 4.1도, 전주 1.7도이다.
낮 기온은 어제(22일)보다 1도에서 4도가 높겠다.
서울 13도, 대구 15도, 제주 12도, 전주 13도가 예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0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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