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꽃샘 추위가 계속된다.
22일 기상청은 “계속 눈 또는 비가 내려 꽃샘추위는 당분간 계속된다”며 “다음 주부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다”고 전했다.
전국 최고기온이 전날 평년보다 10도나 하강해 쌀쌀한 겨울 날씨를 보인다.
전날 대설주의보가 내린 대구는 현재 3.3cm까지 눈이 쌓이며 역대 최대다.
주말부터 서서히 오르며 다음 주에는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0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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