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혜영과 딸 부서현 양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2’에서는 재혼을 통해 만난 딸 부서현 양을 언급한 이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부서현 양은 지난 2016년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리를 걷고 있는 이혜영과 부서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48세, 부서현 양은 1999년생으로 한국나이 스무살이 됐다.
지난 2011년 7월 이혜영은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미국 하와이에서 재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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