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이영하가 화제인 가운데 노주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연예계 남남 절친들이 소환됐다.
이날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노주현과 이영하는 와인을 한 잔 하러갔고, 이영하는 노주현에게 “나는 형님이 좋은 게 노래를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또 이영하는 노주현에게 “형님도 한량이다”라고 말했고, 노주현은 이영하의 말에 “한량 소질이 있는데 죽이고 산다. 한량대로 살았으면 이렇게 안 살았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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