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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이영하, 과거 노주현 발언 재조명 “이영하는 지멋대로 산다”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3.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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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이영하가 화제인 가운데 노주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연예계 남남 절친들이 소환됐다.
 
이날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노주현과 이영하는 와인을 한 잔 하러갔고, 이영하는 노주현에게 “나는 형님이 좋은 게 노래를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또 이영하는 노주현에게 “형님도 한량이다”라고 말했고, 노주현은 이영하의 말에 “한량 소질이 있는데 죽이고 산다. 한량대로 살았으면 이렇게 안 살았다”고 답했다.

‘꽃미남 브로맨스’ 노주현 / MBC ‘꽃미남 브로맨스’ 화면 캡처
‘꽃미남 브로맨스’ 노주현 / MBC ‘꽃미남 브로맨스’ 화면 캡처

 

이후 노주현은 자유로운 삶과 틀 안의 삶 중 어느 쪽인가라는 물음에 “나야 어쨌든 애들과 마누라한테 묶여있다. 내가 딴짓을 하면 자식들이 난리가 날 거다. 그래서 못한 건 아니지만 그게 어느 정도는 작용을 한다. 영하 친구 같은 경우는 용감하다. 어떤 면에서는 지 멋대로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담삼아 했던 노주현의 “지멋대로 산다” 발언은 미투 운동과 더불어 폭로된 이영하의 성추문 사건으로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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