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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시에르토’, 사막으로 옮겨간 ‘그래비티’…미국 사회의 대한 비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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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디시에르토’가 화제다. 

19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디시에르토’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어 오브 더 네일’ ‘그래비티’ 등의 조나스 쿠아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제프리 딘 모건, 알론드라 히달고, 디에고 카타노, 마르코 페레즈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채웠다. 

영화는 ‘모세’가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지대를 넘어 아들을 만나기 위해 밀입국을 시도하며 시작된다. 

그는 살벌한 국경지대를 넘던 중 사냥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분노와 피해의식으로 살아가는 미국인 킬러 ‘샘’에게 그의 일행들이 무참히 총살당한다. 

‘모세’는 숨을 죽이고, 땅바닥을 기어서 처절하게 도망친 끝에 살아남는다. 

곧이어 자신을 겨냥한 킬러의 총구를 피하기 위해 숨을 곳을 찾아 헤매게 된다.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 스릴러가 시작된다. 

영화 ‘디시에르토’는 2016년 10월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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