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원타임(1TYM) 송백경이 공개한 오진환, 세븐, 거미, 이은주의 단체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범YG 옛 패밀리들 모여 간만에 즐거운 시간 갖고 회포를 풀었음”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알고보니 무가당시절 은주앞에서 현석형 뒷다마 깐거 은주가 한마디도 현석형에게 일러 바치지않았음. 드디어 찝찝했던 의혹들이 다 풀렸음. 이제 은주마님이랑 자주 봐야지ㅎㅎ #옛날엔은주야 #지금은마님 #마님과쇤네들 #간지쩔었던 #원타임 #즐거운추억 #무가당 #보신 #보컬의신 #거미 #일레븐나인 #여전히꽃미남 #세븐 다들 반가웠어.오랜만에 방송하는 느낌이었음. 입아프게 쉴새없이 재잘대고 웃고 떠들고... 난 육아때문에 비록 2차는 가지 못했지만 또 볼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송백경, 오진환, 세븐, 거미, 이은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YG 출신인 이들의 만남이 이목을 끈다.
오진환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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