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과 4번방의 제소자들이 박사장과 대립하는 모습이 나왔다.
16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 ‘착하게 살자-최종회’에서는 배우 김보성, 위너 김진우, 가수 김종민, 돈스파이크, 방송인 유병재가 4번방에서 춤을 추며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를 본 박사장은 “당신들은 연예인이라 놀다가면 되지만 난 20년을 살아야한다”라고 말하며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김보성은 “잘해보자고 하는 거 였는데”라고 말했다.
또 김회장은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재료들을 모두 동원해서 부대찌개를 만들어 4번방 제소자들에게 먹이면서 박사장의 기분을 풀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