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위너의 완전체가 김진우를 접견하기 위해 교도소를 방문했다.
9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위너의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가 김진우의 접견을 위해 교도소에 왔다.
4번방의 수감자들은 접견을 하기 전에 누가 올 것인지 추측을 해 보았다.
김보성은 “걸그룹이 온다면 대박이겠다”라고 말했고 돈스파이크는 “윤정수만 아니면 된다”라고 했다.
또 위너 김진우는 접견실에 들어가서 위너 멤버들을 보고 “너희들이 제일 보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실제 교도소 생활이 궁금했던 멤버들은 김진우에게 폭풍 질문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jtbc 에서 방송된 감옥예능‘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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