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인생술집’에서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엑소의 시우민 그리고 NCT의 마크가 나란히 서서 일명 으른댄스를 춰 화제가 됐다.
15일 방송된 ‘인생술집’에서는 최강창민, 시우민, 마크가 출연했다.
최강창민과 시우민은 이날 방송에서 각각 개인기를 선보였다.
최강창민은 기타와 노래를 선보였다.
그는 다같이 부를 수 있는 자건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는 영화 ‘클래식’OST로 유명한 노래이다.
시우민은 일명 으린댄스 측 어른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요염한 그의 골반에 다들 놀랐다.
이에 김희철, 최강창민, 마크로 합세해서 다같이 춤을 췄다.
‘인생술집’에서 많은 매력을 선보인 최강창민, 시우민 그리고 마크의 귀추가 주목된다.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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