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시우민, NCT 마크가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N‘인생술집’에서는 MC 신동엽, 김희철, 김준현, 장도연 진행으로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시우민, NCT 마크가 게스트로 나왔다.
엑소의 시우민은 “동방신기를 보고 가수 꿈꿨다”라고 말하며 “창민이 형과 예능에 출연해서 소원을 이룬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강창민은 “우민이가 나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음식을 만들면 간이 맞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라이브가 전반적으로 좋았다’라고 할말은 하더라”고 말했다.
시우민은 얼마 전 엑소가 평창올림픽 폐막식에서 공연을 한 것에 대해 “정말 감동했고 자신의 운을 다 쓴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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