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니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하니는 모자를 쓴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니야 안무 연습해?”, “안희연 최고시다”, “셀카 더 올려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니가 속한 5인조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하니는 최근 소유와 함께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 MC로 활약해 환상의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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