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EXID 하니의 물오른 비주얼이 공개됐다.
5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 대 확 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붉은 빛깔의 머리를 틀어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니 특유의 화려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빨간 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세상 사람들 희연 언니 미모 좀 보세요” “왜 이렇게 점점 예뻐진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니는 현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종료된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서 소유와 우정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니는 5인조 걸그룹 EXID의 멤버다.
EXID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또한 지난달 12일 ‘데려다줄래’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ID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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