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최강희가 진짜 경찰이 되기 위해 노량동에 입성했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은 경찰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기 위해 노량동에 갔다.
설옥(최강희)은 노량동으로 가는 버스에서 몰카범을 목격했다.
설옥(최강희)은 몰카범에게 휴대폰을 빌려서 완승(권상우)에게 전화를 해서 “몰카범을 잡았다. 안경 몰카인데 안경 닦는 척 하면서 여자 치마 찍는거 다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몰카범은 황당해 했고 완승(권상우)이 도착하자 범인을 넘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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