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리의 여왕2’ 최강희가 촬영장에서 귀여운 인사를 건넸다.
오늘(14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하.오늘은 추리데이~ PM10:00 설옥 노량동입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KBS2 ‘추리의 여왕’ 촬영 현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강희의 귀여운 포즈가 이목을 끈다.
극중 최강희는 돌아온 추리퀸 유설옥 역을 맡았다.
최강희를 비롯해 권상우, 이다희, 박병은 등이 출연 중인 KBS2 ‘추리의 여왕2’ 5회는 오늘(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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