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채경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윤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밤 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윤채경은 화사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하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섹시한 이미지가 발산되네요”, “심쿵”, “채경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경이 속한 에이프릴은 지난 1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Blue’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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