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에이프릴(April) 나은이 컴백을 예고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12일) 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6시 #파랑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나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나은의 외모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에이프릴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블루(The Blu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The Blue’는 팬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사랑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길 바라는 에이프릴의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픈 마음을 에이프릴만의 청순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
에이프릴(April)은 오늘(12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앱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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