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효리네 민박2’에 출연 중인 윤아가 VIP 시사회에서도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오후 윤아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상큼한 단발머리에 큰 링귀걸이, 가디건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처럼 아름다운 윤아의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90년생인 윤아는 올해 29세가 됐다.
윤아는 현재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직원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JTBC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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