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효리네 민박2’ 윤아와 박보검이 시사회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지난 1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화 시사회장에서 만난 윤아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아는 “저희 시사회에서 만났어요. 알바생과 직원입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박보검과 직원인 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JTBC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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