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키이스트’ 우도환과 ‘SM엔터테인먼트’ 조이가 화제다.
지난 8일 우도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도환은 조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해 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우도환과 조이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다.
이로써 김수현, 소녀시대를 비롯한 우도환과 레드벨벳 조이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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