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의 아저씨’ 아이유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카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아이유가 밝게 웃음짓고 있다.
텔레토비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고 있는 어린 아이유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어렷을때부터 완전 이뻤네” “드라마 촬영 막바지라 엄청 바쁠텐데 ” “초딩때 대유행 텔레토비 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2008년 ‘Lost And Found’로 데뷔했다.
이후 ‘좋은날’ ‘너랑 나’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음원퀸으로 거듭났다.
그는 지난해 9월 ‘꽃갈피 둘’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