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3월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유영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유영과 김희원 등이 출연하는‘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영화로, 4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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