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비디오여행’에서 김경식의 영화대 영화에서는 ‘그것만이 내 세상’과 ‘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를 비교 소개를 했다.
11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비디오여행’에서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과 ‘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를 소개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근 동생 진태(박정민)이 만났다.
이 두형제가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르지만 처음으로 만나 펼쳐지는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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