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신작영화로 ‘퍼시픽림:업라이징’과 ‘소공녀’가 소개됐다.
11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소개된 영화 ‘퍼시픽림:업라이징’은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SF액션 블로버스터다.
또 영화 ‘소공녀’는 이솜과 안재홍 주연으로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그린 작품이다.
미소(이솜)는 3년차 프로 가사도우미를 하며 담배와 위스키만 있으면 행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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