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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러블리즈 유지애, 귤처럼 상큼한 미모…‘러블이 심장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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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의 귀여움이 러블리너스의 심장을 저격했다.
 
10일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애] 다들 새출발 다 잘했어요? 오늘은 쟤가 책과 노래 추천 하나씩하구 가려구요!  동그라미 - 상처하나 위로둘 !  저런 예쁜 글귀들 있는 시집같은 건데ㅎㅎ공감도 되고 쪼아! 아 하나더!  수지-잘자 내몫까지. 이루마님의 피아노 소리와 들으니까 더 좋더라구요! ㅎㅎ 좋은건 공유 해야하니까! 그럼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러블리즈 유지애 /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 러블리즈(Lovelyz)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남다른 동안미모와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즈(Lovelyz) 인스타그램
러블리즈(Lovelyz)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귤 던지면 터지잖아”,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미모력 무엇”,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유청순님 갈수록 어려지는 듯”,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동그라미 침투력 무엇”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러블리즈(Lovelyz) 인스타그램
러블리즈(Lovelyz) 인스타그램

 
유지애가 속한 러블리즈는 최근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 성황리에 마친 국내 콘서트와 동일한 ‘겨울나라의 러블리즈2(冬の国のLOVELYZ2)’를 타이틀로 진행됐다.

이후 러블리즈는 2주 간 도쿄 및 오사카 등지에서 ‘종소리’ 프로모션 활동에 돌입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지난 2월 콘서트에서 4월 컴백을 예고한 러블리즈. 그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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