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수영 작가, 파란만장한 인생사보니…폐지 주으며 시작한 공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김수영 작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김수영 작가는 MBN ‘동치미’에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가족의 무게에 대해 말했다.

어린시절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면서 시작된 가난. 소각자아에서 폐지를 주워 흔적을 지우며 공부해 대학에 입학했다.

어렵게 들어간 대학에서는 끊임없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했다.

거기에 부모님 생활비와 동생 학비까지 부담했던 그는 가족이란 존재가 고통 그 자체였을 것.

김수영 작가/ 동치미
김수영 작가/ 동치미

가난한 가정형편, 학교 중퇴, 상고출신, 25살의 ‘암 선고’ 등 수많은 편견과 역경을 이겨낸 그는 1년 동안 세계를 누볐다.

이어 학교, 기업체 등 사회 곳곳에서 꿈을 전파하는 강연자로 나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 ‘드림 파노라마’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