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조정석이 과거 정상훈이 자신을 피한 사연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조정석과 정상훈 그리고 김재욱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조정석은 “과거에 상훈이 형이 나를 피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조정석은 "당시 집이 김포였는데 술을 마시면 상훈이 형과 성화 형이 사는 집으로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정석은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서 집에 찾아갔고 “상훈이 형과 성화 형이 캔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목격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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