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해피투게더’, 최수종은 25년 동안 아내 하희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같음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김예원은 과거 동대문에서 조세호를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조세호는 처음보는 김예원에게 연락을 할 수 있냐고 말했었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수종은 전현무가 최고의 사랑꾼이라고 꼽았다.
최수종 결혼식때 임백천이 사회를 보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들은 최수종에게 쇼인도 부부라는 루머에 대해 질문을 했다.
그는 25년 동안 아내 하희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같음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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