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6인 6색 매력을 뽐낸다.
9일 방송되는 XtvN '슈퍼TV’ 7회에서는 ‘1인 방송’을 슈주만의 공식으로 비튼 퇴근 전쟁이 발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멤버 6인이 개인 SNS로 2시간 동안 개인 방송을 진행하되 6명의 동시 접속자가 10만 명을 넘으면 촬영이 즉시 종료된다는 콘셉트로 방송이 진행된다.
이에 한류돌 슈주 멤버들은 조기 퇴근에 모든 화력을 쏟아 부었다는 후문.
여기에 은혁이 적나라한 운세 풀이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장면까지 담겨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은혁은 관상부터 궁합까지 샅샅이 분석하고 무술년 운세를 예측하며 시청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멤버 신동은 냉동식품을 활용해 신선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자타공인 ‘게임 덕후’ 희철은 안락한 PC방에서 리얼한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슈주만의 예능 공식’을 보여주는 신개념 버라이어티쇼 ‘슈퍼TV’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XtvN과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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