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기차역에서 모였다.
23일 방송하는 XtvN,tvN 예능프로그램 ‘슈퍼TV’에서는 ‘영화처럼 산다-비포 선라이즈’ 1탄이 나왔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는 기차안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짧은 시간 서로에게 빠져들며 펼쳐지는 로맨틱 무비이다.
슈주 멤버들은 기차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화장실에 갔다오느라 1분을 늦은 동해에게 약속시간을 어겼다고 몰아갔다.
이어 SNS에 슈퍼TV 티저를 올리기로 했는데 동해는 미리 올리지 못해서 얘기하는 동안 몰래 올려서 들키게 됐다.
또 김희철은 멤버들의 규칙은 스포금지라고 했는데 “예성이 SNS에 글이 스포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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