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제시카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ry mee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제시카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야노시호님 항상 응원해요!!”, “제시카라니?!!! 여기서 또 보네여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요가강사 ㅎㅎㅎㅎㅎ”, “잘지내시죠 사랑이 많이 컸군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딸인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한국 나이 8살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