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타니 루미코’의 남편과의 오붓한 일상이 공개됐다.
과거 김정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김정민#루미코#마주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타니 루미코와 김정민이 마주보고 앉아있다.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형수와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칭찬했다.
타니 루미코는 1999년 도쿄TV ‘아이돌을 찾아라!’에서 미요시 치나츠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그 후 김정민을 만난 루미코는 2006년, 1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웨딩마치를 올렸다.
남편을 따라 한국으로 오게된 타니 루미코는 ‘노리코, 서울에 가다 ’에 조연에 출연하는 등 방송에 얼굴을 비치기도 했다.
타니 루미코는 ‘오!마이 베이비’ ‘아내가 뿔났다-남편밥상’ ‘한식기행 종부의 손맛’ ‘사돈끼리’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