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나왔다.
5일 tvN 에서 방송된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전현무와 박명수의 진행으로 두번째 소통맨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나왔다.
안민석 의원이 나오기 전에 박명수와 황교익 칼럼니스트가 전현무를 보자마자 “이번 주 특종이 떴던데 어떻게 된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열애설에 대해 비밀스럽게 만나고 있었지만 한혜진이 너무 커서 숨겨지질 않았다. 어깨동무 하기도 힘들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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