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칠공주 오인영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오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이 참 많았던 1월이었습니다. 소소하게 몇몇 분들께만 기쁜 소식 들고 인사를 드렸는데, 함께 기뻐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18년은 큰 변화와 함께 정말 정신없는 한 해가 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인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인영은 2004년 컬러링 베이비 칠공주 1집 앨범 ‘겨울…봄, 여름, 가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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