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소공녀’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오마이걸(OH MY GIRL)은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와 남다른 상큼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오마이걸은 인기 음악예능에 간격을 두고 출연해 화제가 됐다.
오마이걸의 유아는 일요일 대표 음악예능 MBC ‘복면가왕’에 복면가수 소공녀로 출연해 빼어난 춤실력과 반전 가창력을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으로 구성된 7인조 ‘몽환청순’ 걸그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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