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종석이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 자신의 전시회&바자회의 마무리에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4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날이네요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하는 말. 우리 오래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전시회&바자회를 찾아준 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다정한 미소가 팬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래 함께해요♡”, “벌써 또 보고싶어요 오빠 너무너무 사랑해요”, “내가 저 자리에 있었어야 했어.. 나도 갈걸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종석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총 5일간 전시회&바자회 ‘LEE JONG SUK [DREAM WITH US] EXHIBITION & BAZAAR’를 진행해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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