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이방인’에서는 서민정과 가족들이 칠면조 복장으로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코스튬 복장을 하고 친구 샤나의 집에 걸어가게 된 것.
길거리의 사람들은 서민정과 가족들을 보며 귀여운 코스튬이라며 좋아하며 폭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민정이 남편과 함께 칠면조 요리를 만드는 모습도 그려졌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칠면조를 오븐에 여러 번 구어가며 힘겹게 요리를 완성했다.
서민정은 칠면조 요리와 등갈비, 김치전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만찬을 즐겼다.
JTBC ‘이방인’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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