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나 혼자 산다’김연경이 개구리 훠궈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경은 친구 멜로디와 함께 개구리 훠궈에 도전했다.
김연경은 훠궈를 주문할 때 “나는 안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친구의 말에 시도해보겠다고 시켰다.
이어 개구리 훠궈가 나왔고, 김연경은 “개구리 나 줄 것 같다. 쉬림프 히얼”이라며 개구리 먹방을 피했다.
이어 김연경은 개구리를 한입 먹자 “난 안먹어도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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