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귀여운 사진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애교스러운 표정의 비결은 연애였을까?
지난 14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많이들받으시고! 올한해건강하시고! 긍정 기운 터져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닷ㅎ 저도 곧 라이브로 찾아뵙겠습니다!#이시언 #무술년부산행#라이브 #강남일 역 차엄청밀림 2018년도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촬영 중 경찰복을 입고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으로 애교와 잔망을 한껏 엊은 귀여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축하드려요”, “너무 귀여워요 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시길”, “나혼자산다팀~~대에박축하드려요~ 하차는 안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언은 열애설을 인정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으며, 그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