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더욱 예뻐진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무나무나무나무나무더쿠더쿠도키도키다코다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흑발에 앞머리를 내리고 반묶음을 한 강민경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월 정규 3집 ‘&10’을 발매했다.
정규 3집 타이틀곡 ‘너 없는 시간들’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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