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미스틱 소속의 신예 민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민서입니다. 소식이 조금 뜸했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추운 겨울 다들 잘 보내셨나요? 그동안 저는 앨범 준비를 하느라 소식을 많이 못 전해드린 것 같네요. 그래도 드디어 제 첫 앨범이 다음주, 3월 6일에 공개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미세먼지 조심, 감기조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서는 가창력도 좋고 외모도 아름다워 데뷔 전임에도 다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랑해영”, “너무예뻐요”, “사랑해요 민서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틱이 5년 만에 새롭게 제시하는 여성 솔로로, 지난해 ‘좋아’로 정식 데뷔도 전에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휩쓸며 대중의 큰 이목을 받은 기대주이다.
민서는 ‘좋아’로 유명세를 타 다음달 6일 첫 앨범을 발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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