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주우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26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했으니까 애껴써야지 제발 우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주우재는 벽에 기대어 휴대전화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소비 금지”, “ㅋㅋㅋ우재오빠 귀여워”,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우재는 서울패션위크에서 김수진, 이상봉, 한현민, 최범석 쇼에 모델로 섰다.
이후 채널 A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웹 예능 ‘미스터츄2’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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