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송이 기자) 주우재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주우재는 “나는 건담에 빠지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간다. 허구한 날 건담베이스 가서 건담 고르고 하루종일 건담 조립만 하고 앉아서 다 만들면 좋다고 세워놓고 뿌듯해하고 그게 도대체 뭐하는건지 그런 사람 그게 나얍빠 둠빠 두비두밥 바로 나얍빠 둠빠 두비두밥 #그게나야 #바로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건담 진열장을 배경으로 건담 상자를 들고 있는 주우재의 귀여운 매력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야 나!! 나야 나!!”, “우재 오빠 댓글 반전ㅋㅋㅋㅋ”, “자아성찰의 시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우재는 모델 출신으로 라디오 DJ,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지난 1월 방송을 시작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예능 블루칩 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어 화제다.
‘연애의 참견’은 각종 연애사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이별이라 말하는 말발 센 언니들의 본격 참견 타임! 연애의 환상 깨기,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
매주 토 저녁 10시 10분 방송.